테슬라 “암호화폐 결제 지원 재개 가능해”…SEC 제출 보고서 보니

테슬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 결제 지원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슬라가 지난 9월 미 SEC에 제출한 분기별 보고서에서 향후 암호화폐 거래를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디지털 자산은 투자나 현금에 대한 유동적인 대안”이라며 “장기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따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1~3월 전기차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BTC) 결제를 허용한 바 있다. 이 기업은 올해 1∙4분기 동안 15억 달러 상당을 BTC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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