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요은행 두 곳,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 시작…“앱으로도 사용 가능해”

미국의 주요은행 두 곳이 비트코인(BTC) 거래 서비스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파이브스타뱅크와 캘리포니아의 유니파이파이낸셜 크레딧유니온 은행이 BTC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두 은행은 디지털은행 Q2홀딩스와 뉴욕디지털인베스트먼트그룹(NYDIG)와 손을 잡고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른바 2분기 디지털 뱅킹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은 각 은행의 브랜드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사용해 BTC 잔고 확인이 가능하다. 또 이를 통해 비트코인 구매와 판매, 보관이 가능하다.

Q2홀딩스의 조나단 프라이스 개발 담당 부사장은 “2022년 초까지 Q2 디지털 뱅킹 플랫폼을 사용하는 450여 개의 은행과 신용조합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은 “이번 발표는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새롭게 부상하는 추세가 된 것을 나타낸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