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다음 상승고점은 7만2000불”

비트코인(BTC)이 상승 모멘텀을 유지한다면 다음 상승고점은 7만2000달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인 코인 거래 플랫폼 디센트레이더의 필브필브는 “비트코인의 차트 유사성 패턴에 따르면 BTC가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면 다음 상승고점은 7만20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이 이 수준에서 강세를 보이면 투자심리가 여전히 긍정적인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하락세에서 매수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5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하지만 BTC가 약세를 보일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 8만8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고 사이클 피크는 3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현재 6만4854~6만7000달러 범위에서 강력한 거부에 직면했다”며 “앞으로 BTC는 20일 지수이동평균인 5만8315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소가 가격을 오버헤드 저항 영역 위까지 올리면 BTC는 상승세를 재개하고 8만4533.12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며 “반면 현재 수준에서 가격이 하락해 2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까지 떨어지면 5만927달러인 50일 단순이동평균선까지 계속 하락할 수 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