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 떨어져도 문제 없어”…전문가들 “급등 따른 건강한 조정”

5% 가량 급락한 비트코인(BTC)이 전일 급등에 따른 건강한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EC 캐피탈의 로렝 크시스 디렉터는 “비트코인이 직전 4일간 견고한 상승 랠리를 펼쳤다”며 “이후 상승에 앞서 리셋 시간이 된 것”이라고 짚었다.

크시스 디렉터는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연말의 상승 랠 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인투더블록의 루카스 아우투무로 리서치 팀장은 “장기 보유자들은 아직 BTC를 매도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단기적인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스펙터의 케이 케마니 매니징 데릭터는 “이번 비트코인 시세 하락은 새로운 신고점을 경신하기 위해 몇 주에 걸쳐 크게 상승한 데 따른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라며 “다음 심리적인 저항선은 7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퀀텀 이코노믹스의 맷 케이스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또 다른 상장지수펀드(ETF)가 발표되면 비트코인은 이러한 상승 움직임과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