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4억2000만 불 상당 추가 조달…“증가한 기업가치 영향”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4억2000만 달러 상당을 추가로 조달했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FTX가 기업가치를 250억 달러 상당으로 평가받으면서 4억2069만 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

지난 7월보다 70억 달러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은 것이다. 당시 FTX는 시리즈B를 통해 총 9억 달러 상당을 조달한 바 있다.

FTX는 최근 온타리오 교사연금제도 이사회, 싱가포르 테마섹, 블랙록, 세콰이어 등 69곳의 투자처로부터 조달을 받게 됐다.

FTX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우리가 새로운 관할구역으로 확장하고 현재의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