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신고가, ETF보다는 인플레이션 우려 영향”…JP모건 분석

JP모건이 “비트코인(BTC) 신고가는 상장지수펀드(ETF)보다는 인플레이셔 우려로 인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니콜라스 파니지르초글루 등 JP모건 전략가들은 “9월 이후 금 ETF에서 비트코인 펀드로 자금이 유입된 것이 현재 상승장의 주된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21일(한국시간)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에 육박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시 40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83% 상승한 6만5117.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략가들은 “프로쉐어즈의 비트코인 전략 ETF(BITO)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ETF”라며 “BITO 출시 자체는 비트코인에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는 새로운 단계를 촉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나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라는 인식이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