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 “이미 암호화폐에 투자 중”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가 암호화폐(가상자산)에 투자 중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핌코는 “이미 암호화폐 투자 상품을 운용 중”이라며 “앞으로도 코인 투자를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핌코의 다니엘 이바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핌코는 이미 다양한 헤지 펀드 포트폴리오로 암호화폐 연결 증권에 투자하고 있다”며 “추세 추종 전략이나 수량 지향 전략의 일환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점차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금융 산업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며 “분권화된 금융은 금융산업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어서 암호화폐금융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기관 자산운용사들은 그동안 소매투자자들에 비해 암호화폐 채택이 더뎠지만 최근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