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前 임원 라울 팔 “비트코인, 강세장 진입 직전”

골드만삭스의 전 임원이자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라울 팔이 “비트코인(BTC)이 더 높은 추세를 보이는 강세장으로 진입하기 직전”이라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라울 팔은 크립토 밴터의 유명 유튜브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몇 개월 동안 잔인하게 조정을 거쳤다”며 “앞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이동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헤지펀드 등의 기관 투자가 내년에 암호화폐 시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주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기관이 1분기나 늦어도 6월까지는 암호화폐 투자를 늘리거나 포트폴리오 가중치를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모든 암호화폐의 가치를 추적하는 ‘토탈 차트’를 주시하고 있다”며 “이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자기적 상승 채널에서 거래되고 있고 강세장이 끝날 때까지 400%까지 잠재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강세 주기가 끝날 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달러에서 8조와 10조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이후 다시 조정장에 들어갈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20일(한국시간) 11시 11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3.29% 상승한 6만3915.01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