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성인 5명 중 1명 암호화폐 보유 중”…파인더 설문조사

호주 성인 5명 중 1명이 암호화폐(가상자산)를 보유 중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호주 소재 금융기업 파인더가 22개국의 4만1600명 상당의 인원에게 암호화폐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인용 이 같이 전했다.

호주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으로, 65.2%가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이더리움(ETH)이 42.1%, 에이다(ADA)와 도지코인(DOGE)이 각각 26.4%와 23%로 뒤를 이었다.

또 호주는 암호화페 채택 비율로 봤을 때 전 세계 도시들 중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호주는 17.8%로 16.7%의 인도네시아와 15.8%인 중국의 특별행정구 홍콩시를 앞질렀다.

파인더의 프레드 세베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호주에서 암호화폐 입출금과 거래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이 투자의 확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