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경제 위기 빠진 국가들, 비트코인 매수 고려해야”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의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가 “경제 위기에 빠진 국가들은 비트코인(BTC)을 매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MSTR의 세일러 CEO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경제 위기 국가들이 BTC를 매수하면 국민들이 굶어죽지 않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터키는 중앙은행을 통해 50억 달러 상당의 BTC를 매수할 수 있다”며 “이는 향후 5년간 500억 달러 가치로 상승하면서 터키 통화 시스템이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같은 국가의 시스템을 바꾸는 방법은 20~30억 달러 상당의 BTC를 매수하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으로 뒷받침되는 통화를 발행하면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인 금융 비교 사이트 파인더닷컴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는 2050년까지 ‘하이퍼 비트코인화’ 상태에 접어들며 BTC가 세계금융을 추월하게 될 전망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