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 암호화폐 보유액, 약 723억 불 도달”…코인쉐어스 데이터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가상자산) 보유액이 723억 달러 상당에 도달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 데이터 분석사 코인쉐어스의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기관투자자들이 코인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중순 기준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보유 가치는 723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던 지난 5월 716억 달러의 기록을 갈아치운 수치른 설명이다.

더불어 비트코인(BTC) 투자상품이 가장 큰 투자유입액인 7000만 달러를 끌어왔다. 이는 전체 디지털자산 투자 상품 유입액인 8000만 달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설명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은 기업이 자산을 투자할 수 있는 친숙하고 엄격한 규제 안의 상품이 생기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