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선물로 비트코인 받은 브라질 소녀, 4년 만에 7000만원 벌어

4년 전 출생 선물로 비트코인(BTC)을 받은 브라질의 한 소녀가 7000만 원을 벌었다는 소식이 됐다는 소식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출생 선물로 BTC 한 개를 받은 브라질 소녀가 4년간 65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게 됐다.

앞서 브라질 암호화폐 거래소 폭스비트의 주앙 칸하타 설립자는 지난 2017년 갓 태어난 딸에게 915.80달러 선이던 BTC 한 개를 선물했다. 최근 비트코인의 시세가 상승하면서 선물의 가치가 6만 달러 이상으로 오르게 됐다는 설명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017년은 투자자들이 1000달러 미만 가격에서 BTC를 할 수 있던 마지막 기회였다”며 “최근 런던의 12세 소년도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팔아서 방학 기간 동안만 40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