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상 비자카드 사용액, 신용카드 평균대비 6배 많아”…블록파이 집계

신용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비트코인(BTC)으로 보상하는 비자(VISA) 카드 사용액이 일반 신용카드 사용자 평균보다 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상 서비스를 제공 중인 블록파이는 “비트코인 보상 비자카드 사용자들의 3개월 결제액을 연간으로 계산하면 평균 3만 달러에 달한다”며 “이는 일반 신용카드 사용자의 평균 연간 결제액인 5111달러의 6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항공 마일리지나 일반 캐쉬백 서비스보다 매력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보상 비자카드 사용자들은 서비스 제공 3개월 기간 동안 총 124개의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이 카드가 가장 많이 사용된 가맹점은 코스트코, 아마존, 홈데포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구매 상품은 식료품, 인테리어와 주태 개량용품 등의 일상용품으로 집계됐다.

블록파이의 잭 프린스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보상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49개 주에서 5만 명의 이용자가 넘게 나왔다”며 “카드 보유자의 결제액을 보면, 블록파이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암호화폐에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