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NFT 마켓플레이스, 서버 마비 사태…‘예약자 90만 명 넘게 몰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마켓플레이스에 예약자가 90만 명 넘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연내 오픈하기로 한 NFT 마켓플레스에 93만 명의 접속자가 몰리며 한때 서버가 마비됐다.

해당 NFT 마켓플레이스는 현재 18세 이상의 미국인만 접속 가능한다. 예약자 숫자는 현재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의 가입자 수를 넘어선다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의 산첸 젝사나 제품 담당 부사장은 “NFT 마켓플레이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 감사하다”며 “서버에 과도한 부하가 발생하고 있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자체 커스터디 지갑 기능을 갖추고 있고 별도의 고객신원확인(KYC) 절차가 필요없다”며 “연내 마켓플레이스를 오픈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