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의원들 “NFT로 정치 후원금 받아요”

미국의 민주당 의원들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으로 정치 후원금을 받을 계획이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민주당의 후원 단체인 프론트 로우는 정치적 성격의 NFT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NFT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가 상한선은 의원 후보가 정치 후원금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치로 알려진 5800달러로 설정됐다. 거래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정치 캠페인에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NFT는 텍사스 민주당 의원의 캐릭터가 픽셀화된 것으로 개당 250달러로 책정됐다.

비인크립토는 “NFT 정치 후원금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바이든 대통령의 사회 안정망 확충안을 놓고 관계자들을 압박하기 위한 자금을 찾는 도중 나왔다”며 “미국의 정치 분야에서 첫 번째로 등장한 NFT”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