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SN, 글로벌 시장 확장 나서…“터키∙우즈베키스탄 포털 개설”

중국의 국가주도 블록체인 프로젝트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가 글로벌 시장으로 입지를 넓힌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SN의 핵심 개발사인 레드데이트 테크놀로지는 올해 안에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에 포털을 개설했다.

레드라이트 테크놀로지는 “터키는 오랫동안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며 “아시아를 제외한 최초의 BSN 포털 개설은 이곳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지 블록체인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터키의 컨설팅사 TUCEM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TUEM은 터키와 중국 사이 주요 경제 협력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기업은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에서 BaaS를 제공하는 BSN 포털의 독점 운영자가 될 전망이다.

한편, BSN은 다음달 한국 진출을 계획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