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세청, 세금납부 기간 연장

미국 국세청(IRS)은 세금 마감일로 예정되어있던 17일 초에 발생한 시스템 이슈로 세금 납부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17일로 예정되었던 개인과 기업은 모두 18일 수요일 자정까지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면 된다. 한국 시각 기준으로는 19일 목요일 13시까지다.

데이비드 커트(David Kautter) 국세청장은 “이번이 가장 바쁜 세금의 날이었다. 납세자들에게 시스템 오류가 초래한 불편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미국 세금의 날’ 때문이라는 톰 리(Tom Lee)의 주장이 유명 전문가들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 이 주장으로 인해 세금의 날이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추측이 만연해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