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코인 개발사 프로토콜랩스, ‘암호화폐 기후 협약’ 합류

파일코인(FIL)의 개발사 프로토콜랩스가 ‘암호화폐(가상자산) 기후 협약’에 합류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프로토콜랩스는 암호화폐 채굴에 쓰이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출범된 암호화폐 기후 협약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기후 협약은 2025년까지 암호화폐 산업이 완전히 재생 에너지로만 운영될 수 있도록 연구하는 단체다. 2040년까지 암호화폐 산업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프로토콜랩스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의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암호화폐 기후 협약은 에너지 소비 투명성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사용을 장려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