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틱스 설립자 “디파이 거버넌스 인프라, 형편없는 수준”

디파이 프로토콜 신세틱스의 케인 워웍 설립자가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거버넌스 인프라는 매우 형편없다”이라고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케인 워웍은 런던에서 열린 토큰2049 컨퍼런스에서 “디파이 규제 환경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상황이 많이 안 좋다”며 “규제 기관이 디파이에 상당히 적대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케인 워웍은 “특정 문제에 대해 솔루션은 반복 구축된다”며 “하지만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디파이는 가능하다면 검열에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는 부분적으로 지배구조에 달려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디파이 업계에서 두루 사용이 가능한 오픈소스 툴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V3 거버넌스 모듈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