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 비트코인으로 돌아오는 중”…JP모건 투자 노트

JP모건이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JP모건은 투자 노트를 통해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추세가 최근 수주 간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투자 노트에 따르면 2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BTC 펀드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 금 상장지수펀드(ETF)에서 1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갔다는 설명이다.

JP모건은 “최근 BTC 시세 상승과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중 BTC 도미넌스가 45%로 늘어났다”며 “이는 기관투자자들의 참여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위원회(연준) 위원장이 암호화폐를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이 발표가 BTC를 5만5000달러까지 끌어올렸을 것”이라고 짚었다.

비트코인닷컴은 “투자자들 사이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생기고 있다”며 “이에 기관투자자들이 금을 투매하며 BTC을 더 나은 인플레이션 헤지르 보고 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