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예금보험공사, 스테이블 코인 관련 보험 연구 중…“최대 25만 불 보장 가능”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가 스테이블 코인과 관련된 예금 보험을 연구 중이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5명의 소식통을 인용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측이 은행에 보관하는 준비금과 관련해, FDIC가 파산 시 토큰 보유자에게 최대 25만 달러 상당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보험 적용 여부는 스테이블 코인을 뒷받침하는 게 무엇인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 연준 준비금으로 뒷받침되면 보험 적용이 가능한 예금이 될 수 있다”며 “만약 국채라면 예금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FDIC의 전 변호사인 토드 필립스는 “FDIC는 스테이블 코인이 예금으로 계산될 수 있는지 아니면 스테이블 코인의 소유권이 발행인의 보증금인지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현재 연구는 준비 중이며 정책 결정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이나 발표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