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사이버범죄 포렌식 전문 기업 ‘엑시젠트’ 인수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체이널리시스가 사이버범죄 포렌식 기업 ‘엑시젠트’를 인수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는 “고도로 전문화된 기술 기업이자 사이버 범죄 조사를 위해 미 정부 기관을 지원 중인 엑시젠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엑시젠트는 테러 자금 조달 캠페인, 다크넷 시장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 압수, 불법 활동과 관련된 과거 프로젝트 협력 등에 힘써왔다”며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정부 기관에 대한 조사 지원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 팀에 이들을 맞이하게돼 기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수를 통해 사이버범죄와 랜섬웨어를 방지할 것”이라며 “리스크는 줄이고 더 큰 재정적인 자유를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체이널리시스는 지난 6월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 가치는 42억 달러로 평가됐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