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개발사 ‘바이슨 트레일스’,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사 ‘바이슨 트레일스’가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슨 트레일스가 샌프라시스코 기반의 ‘콜키스 캐피탈’에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프로비넌스’를 제공한다.

바이슨 트레일스는 콜키스 캐피털의 사업 운영을 강화할 수 있는 노드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키스 캐피탈은 이 솔루션 도입으로 부동산 투자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재고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부동산 토큰화는 수년간 논의돼 왔지만 아직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사례는 뚜렷하게 없었다”며 “블록체인 솔루션을 활용한 사례가 증가하면 부동산 소유권이 민주화되면서 앞으로 5년 동안 글로벌 부동산 시장은 크게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바이슨 트레일스는 지난 1월 코인베이스에 인수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