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표, 지난해 4분기와 유사해”…크립토퀀트 온체인 데이터

비트코인(BTC) 지표가 큰 상승세가 있었던 지난해 4분기와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의 일부 온체인 데이터가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은 상승 국면으로 돌아선 뒤 올해 5월까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이후 중국의 금지 조치와 테슬라의 결제 철회 등의 요인으로 큰 폭의 조정세를 보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의 비트코인 순유입 지표와 스테이블 코인의 공급 비율이 강세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유입 지표는 비트코인 유입에서 유출을 뺀 것이며, 지표가 한동안 마이너스 상태를 가리켰다.

또 스테이블 코인 공급 비율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을 스테이블 코인의 총 시가총액으로 나눈 것이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 공급 비율이 낮아 암호화폐 구매를 위해 대기 중인 스테이블 코인이 많이 있어 시장의 강세심리를 나타낸다는 분석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