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논의 중”…“업계 인사, 정치인 등 만났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가 “다수의 암호화폐 업계 인사와 정치인 등을 만나 규제 프레임크와 관련된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 뉴스는 소식통을 인용, 코인베이스는 앞으로 수일 내에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에 대한 제안을 공개적으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30곳이 넘는 암호화폐 기업들과 25명 이상의 의회 관계자, 4곳의 주요 로펌, 3곳의 트레이드 그룹을 만났다”며 “우리의 정책 팀은 우리의 제안이 실제적으로 규제 프레임워크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코인베이스의 구체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암호화폐의 증권 분류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대출 상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해당 계획을 강행할 경우 코인베이스를 고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