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중앙은행 CBDC 워킹그룹 개설…“페이팔∙마스터카드 참여”

영란은행이 개설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워킹그룹에 페이팔과 마스터카드 등의 글로벌 결제사들이 참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인 연랑은행은 “CBDC와 관련해 정책 고려 사항과 기능적 요구 사항에 대한 전략적 의견을 제시하면서 CBDC 설계와 구현, 운영 측면의 기술적 과제를 조언할 제3자 워킹그룹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워킹그룹에는 이외에도 컨센시스, R3 등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업들도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참여 포럼을 통해서는 CBDC 설계와 롤아웃 및 운영의 실용성을 살펴볼 예정이며, 기술 포럼에서는 기술적 과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포럼의 의제와 회의록은 정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영란은행이 CBDC 발행을 결정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