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비트코인 선물로 36만 불 이상 수익 올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BTC) 선물로 36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록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통해 받게 된 54개의 BTC 선물 계약으로 36만900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앞서 블랙록은 올해 초 비트코인 선물상품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공개했다.

블랙록이 비트코인 선물을 통해 얻게 된 이익은 블랙록 글로벌 할당 펀드의 0.00138%를 차지한다는 설명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랙록은 지난 1월 SEC에 제출한 기획서에서 비트코인을 언급하며 암호화폐 파생상품 활용을 모색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