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싱가포르, 주요 서비스 중단 나서…“규제 준수 위한 조치”

바이낸스 싱가포르가 법정화폐 예금과 이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와 현물 거래 서비스 등의 주요 서비스를 중단하고 나섰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싱가포르는 공식 성명에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싱가포르 안에서 서비스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싱가포르 통화당국은 바이낸스가 현제 결제법을 위반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바이낸스의 사용자는 오는 10월 26일까지 관련된 거래를 중지하고 법정화폐를 인출해야 한다.

한편, 바이낸스는 영국, 호주, 한국 등 주요 국가들에서 잇따라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