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유력 경제 주간지 “비트코인, 우수한 분산투자 수단”

영국의 유력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비트코인이 우수한 분산투자 수단이라고 평했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최신 기사에서 “암호화폐는 다른 자산과 비교해 매력적인 투자 이점을 갖고 있다”고 짚었다.

이코노미스트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높을 수 있찌만 짧은 기간 평균 수익률도 높다”며 “비트코인은 기존 시장과 비교해 낮은 상관관계로 인해 우수한 분산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매체가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8-2019년 비트코인 약세장에서도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1% 할당한 포트폴리오는 그렇지 않은 포트폴리오보다 더 높은 위험-보상 옵션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들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며 “2018년 이후 비트코인-글로벌 주식시장 상관계수는 0.2-0.3 사이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유리한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