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OCC 마이클 쉬 청장 대행 “암호화폐는 가짜 금”…“2008년 금융위기 연상돼”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마이클 쉬 청장이 “암호화폐는 가짜 금”이라고 평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이클 쉬 청장은 “암호화폐는 금은 아니지만 황철광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은 규제되지 않는 환경적 특성이 있다”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를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많은 사람들이 ‘상관관계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이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금융시스템이 취약해졌고 충격이 증폭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08년의 금융위기는 업계와 규제기관이 더 나은 경로를 계획하면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교훈이 됐다”고 짚었다. 또 “OCC는 미국 재무부 산하 기관”이라며 “우리는 은행과 저축협회가 안전하고 건전하게 운영되도록 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