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애미 시장 “마이애미코인, 비트코인보다 빠르게 주류화 중”

마이애미 시장이 “시가 자체 발행 중인 마이애미코인(MIA)이 비트코인(BTC)보다 빠르게 주류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애미의 프란시스 수아레스 시장이 “아직 MIA로 상품 구매는 불가하지만 비트코인보다는 더 빠르게 주류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BTC는 본질적으로 가치저장수단”이라며 “반면 MIA는 통화로 쓰이면 더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BTC의 성능을 보면 불안정하다”며 “시는 사람들의 투자 결정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이애미 정부는 지난 8월 마이애미코인의 정식 채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도시 인프라 확장과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