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대통령, 암호화폐 회의론자 OCC 청장 지명 예정…‘소울 오마로마’ 누구길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이내로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알려진 소울 오마로마를 미 통화감독청(OCC) 청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3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 바이든 정부가 소울 오마로바를 OCC 청장으로 지명하며 은행 업무와 관련된 더 큰 역할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오마로바는 금융 규제를 연구하는 법학 교수로 알려졌다. 그녀는 “암호화폐가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며 “우리가 이미 갖고있는 문제있는 금융 시스템에만 혜택을 준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녀는 디지털 자산 분야가 경제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는 “소울 오마로바가 OCC 청장이 되면 암호화폐와 관련된 더 엄격한 감독과 규정을 추구하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