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CEO “SEC 겐슬러 위원장, 암호화폐 마을 보안관 되고 싶어해”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개리 겐슬러 위원장이 암호화폐 마을의 보안관이 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노보그라츠 CEO는 메사리 메인넷 컨퍼런스에서 “겐슬러 위원장이 암호화폐에 총격을 가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운명을 결정지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노보그라츠 CEO는 “겐슬러 위원장이 똑똑하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SEC가 시간을 낭비하고있진 않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SEC는 (적합한 규제를 위한) 길에 도착할 것”이라며 “언제가 될 지는 불분명하지만 반드시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겐슬러 위원장은 “미 XEC는 암호화폐를 감독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있다”며 “현재 암호화폐 규제에는 허점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수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