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반등 비트코인, 상승세 이어가나…유명 애널리스트 “강력 매수 시사”

가격이 반등한 비트코인(BTC)이 앞으로 다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케쉬 우패드히에 애널리스트는 “BTC가 이날 상승한 것은 가격이 목선 위로 다시 밀어 올려다는 것을 나타낸다”며 “이는 더 낮은 수준에서 강력한 매수를 시사한다”고 평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9월 21일 목선 아래로 급락해서 약세 ‘머리어깨 패턴’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수 세력이 비트코인 가격을 목선보다 높게 유지하면 매도 세력 ‘숏-스퀴즈’를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숏-스퀴즈’는 가격 상승 시 선물 매도를 했던 투자자들이 손실을 우려해 다시 매수에 나서는 것을 뜻한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20일 지수이동평균인 4만6000달러 선까지 랠리할 수 있다”며 “가격이 목선 위에서 유지되지 않으면 곰 세력은 하락세를 재개하려고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경우 하락 지지선은 3만7332.70달러이고 패턴 목표는 3만2423.05달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23일(한국시간) 10시 26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3.13% 상승한 4만3266.31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