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세계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혀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올해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에서 혁신가 부분에 선정됐다.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알렉시스 오하니안 창업자는 “비탈릭 부테린은 아무도 ETH의 용도를 생각하지 못할 때 이 한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며 “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테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시가총액 4천억 달러 이상으로 구축했다”며 “분산형 애플리케이션과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의 개발도 장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 영향력 있는 100인의 명단에는 영국 해리 왕자, 미국 체조 국가대표 시몬 바일스 등이 올랐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