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먼트 캐시 우드 CEO “비트코인, 5년 안에 50만 불 돌파 가능“

암호화폐(가상자산) 지지자 캐시 우드가 “비트코인(BTC)이 5년 안에 5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월스트리트 솔트 컨퍼런스’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5%를 암호화폐에 할당하기 시작하면 BTC 가격이 지금의 10배 이상 상승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짚었다.

우드 CEO는 “우리의 예상이 맞다면 기업들은 보유 중인 현금을 암호화폐와 같은 자산에 할당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ETH)에 대한 확신도 내비쳤다. 그녀는 “투자 포트폴리오 중 60%는 비트코인에, 40%은 이더리움으로 구성 중”이라며 “현재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직접 보유 중이진 않지만 NFT 산업의 전망은 밝다”고 짚었다.

한편, 우드 CEO는 지난 3월 말에도 “기관들이 포트폴리오의 2.5%~6.5%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면 BTC는 20만 달러~5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