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정부, 청소년들 타깃 암호화폐∙주식 투자 교육용 앱 개발 나서

중남미의 콜롬비아 정부가 청소년들의 암호화폐(가상자산)와 주식 투자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에 나선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청소년 전용 암호화폐와 주식 거래 교육 앱 개발을 위해 3만 달러 상당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앱의 정식 명칭은 ‘비트코인: 주식시장 투자 방법 학습’이다. 암호화폐와 주식 거래를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앱은 연말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제안은 콜롬비아 문화부와 과학기술 및 혁신부가 공동으로 제안한 ‘CREA Digital Call 2021′ 프레임워크의 일환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암호화폐와 주식시장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앱 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책 등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