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대통령, CFTC 위원에 암호화폐 규제 전문가 ‘크리스티 로메로’ 지명 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에 암호화폐 규제 전문가 크리스티 로메로를 지명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CFTC 위원에 법학 교수인 크리스틴 존슨과 전 연방정부 관료 크리스틴 골드스미스 로메로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또 CFTC 위원장에 현 CFTC 위원장 대행인 로스틴 베넘을 지명했다.

크리스틴 로메로는 현재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 겸임 교슈로 재직 중이다. 암호화폐(가상자산) 규제와 관련된 수업을 강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의원들이 암호화폐 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도중 나왔다”며 “하원은 오는 9월 말 상원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