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암호화페 트레이더 “비트코인, 연내 10만 불까지 오른다”

베테랑 암호화폐(가상자산) 트레이더 톤 베이즈가 “비트코인(BTC)이 연말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JP모건 출신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톤 베이즈가 “비트코인이 4만 달러 지원 범위 내에서 반등한다면 10월 중순이나 말에 5만 달러를 깨고 11월 초까지 6만5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며 “이후 12월 말까지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6자리까지 급등하기 전에 빠르게 조정을 마쳐야 한다”며 “최근 비트코인은 연간 최저치인 2만9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7월이 연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행동이 6주도 채 되지 않아 5만2000달러까지 공격적으로 오르기 전의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저점을 찍을 가능성이 한 차례 정도 더 있다”며 “이번 주 중반에 4만 달러 범위에서 BTC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의 앤서니 스카라무치 최고경영자(CEO)가 “올 연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아직 유효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14일(한국시간) 17시 34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22% 상승한 4만5315.05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