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모가오 동굴 벽화’ NFT로 발행

중국의 IT 기업 텐센트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산을 대체불가능한토큰(NFT)으로 발행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텐센트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모가오 동굴의 벽화를 NFT로 발행했다.

텐센트는 중국 간쑤성의 모가오 동굴 벽화를 NFT로 출시하기 위해 둔황아카데미와 협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텐센트는 모가오 동굴 벽화 1개씩 NFT로 발행한다. 총 9999개의 NFT를 텐센트의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위챗 사용자들이 간단한 퀴즈를 푼 후 NFT를 한 개씩 제공하는 방식으로 유통된다. 현재 약 38만 명의 이용자들이 NFT를 획득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텐센트는 이번 NFT 발행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둔황아카데미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