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NFT 거품 경고…“과대광고 식으면 가치 떨어질 수 있어”

중국 당국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의 거품에 대해 경고를 했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의 관영 증권타임스가 “NFT 거래에 거품이 끼어있는 것은 상식”이라며 “시장 열기나 과대 광고가 식으면 수많은 NFT들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매체는 “대부분의 NFT 구매자는 작품을 시각적으로 감상하기 보다는 금전적인 자산가치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NFT 시장은 과장돼 있어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의 대형 기업들은 NFT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며 “중국의 관영지가 NFT의 거품을 경고해 거품 경고가 NFT 경고로까지 이어질지 봐야 한다”고 짚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올 초 현지에서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금지하는 등의 엄격한 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