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과테말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관련 연구 곧 들어간다”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와 관련된 연구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온드라스의 윌프레도 세라토 중앙은행 총재는 테구시갈파에서 열린 지역경제 포럼에서 “우리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를 시범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아메리카 국가 내 디지털통화 채택 문제는 중앙은행 당국을 하나로 묶는 중앙아메리카 통화 위원회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과테말라 중앙은행의 조제 알프레도 블랑코 부총재는 “지역 디지털통화를 발행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연구 중”이라며 “이와 관련된 위원회가 6개월 전에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를 완료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출시 첫 날 오류가 발생한 비트코인 지갑 치보의 모든 문제를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