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NYSE 브로커 ‘마이클 애커만’, 암호화폐 사기 유죄 시인…“3300만 불 상당”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브로커 출신인 마이클 애커만이 암호화폐 사기 혐의에 대해 죄를 시인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투자클럽 Q3의 마이클 애커만 최고트레이딩책임자가 33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사기 혐의에 대한 유죄를 시인했다.

Q3는 수백 명의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수익을 보장하는 독점 알고리즘을 사용했다”며 “월 수익률이 15%가 넘는다”고 거짓으로 홍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애커만은 수백만 달러의 현금, 부동산, 보석을 취득했다. 이 중 대부분은 보석이나 자동차 구매, 개인 여행 경비로 사용됐다. 이에 그는 최소 3060만 달러를 배상하고 360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납부하게 될 예정이다. 최종 선고일은 2022년 1월 5일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