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가들 “전날 암호화폐 폭락은 ‘가짜 하락’”

암호화폐(가상자산) 업계 전문가들이 이번 코인 시장의 폭락을 ‘가짜 하락’이라고 분석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잽 프로토콜의 닉 스파노스 공동 창업자는 “암호화폐 시장의 최근 폭락은 ‘가짜 하락’”이라며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공식 통화가 채택된 첫 날 시장이 혼란을 겪긴 했지만 현재 모든 것들이 새로운 혁신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스탠다드 차타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가격 폭등을 겪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쯤 10만 달러 돌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테랑 투자자 존 볼린저도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이 하루 사이 상위와 하위 밴드에 모두 접촉했다”며 “이는 마치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어려움을 동반하는 서사시와 같다”고 짚었다. 이어 “지금 비트코인은 상위 밴드를 목표로 강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9일(한국시간) 13시 26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13% 하락한 4만6187.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