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에르미타주 미술관, 세계 5대 걸작 NFT로 발행

러시아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세계 5대 걸작을 대체불가능한토큰(NFT)로 발행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처음 도입한 NFT 경매를 통해 44만40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번에 경매에 붙여진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돈나 리타’, 조르조네의 ‘주디스’, 빈센트 반 고흐의 ‘라일락 부시’, 바실리 칸딘스키의 ‘구성 6’, 블로드 모네의 ‘몽즈롱 정원의 한 귀퉁이’다. 해당 작품들 중 최고가에 낙찰된 작품은 15만500달러에 낙찰된 ‘마돈나 리타’다.

이번 경매는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BUSD로 진행됐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이번 경매의 수익금 중 일정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을 러시아의 법정화폐로 변환해 에르미타주 미술관으로 귀속될 것”이라며 “해당 암호화폐로는 어떠한 작업도 이루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