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자산운용사 ‘유니온인베스트먼트’, 비트코인 펀드 출시

독일의 자산운용사 유니온인베스트먼트가 비트코인(BTC) 펀드 출시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니온인베스트먼트는 올해 4분기 안에 일부 투자상품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유니온인베스트먼트는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업의 다니엘 배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각 펀드의 비트코인 노출은 총 자산의 2% 이하로 제한할 것”이라며 “새로운 투자 전략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일정은 엇ㅂ지만 4분기에는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앞서 독일은 지난달 기관투자 펀드인 ‘스페셜펀드’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수 있게 하는 법률 ‘더 펀드 로케이션 액트’를 발효했다”며 “이후 유럽 최대 경제 대국에서 암호화폐가 주류로 편입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