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전략가 “비트코인, 사상최고가 넘어 10만 불 까지 오른다”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 전략가가 비트코인(BTC)이 사상최고가를 넘어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준비 자산”이라며 “BTC가 6자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파괴적인 조정에서 살아남았다”며 “이제는 거시적인 상승 추세를 재개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이 2Q 저점 아래로 떨어지기보다는 상승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요와 채택의 증가는 공급 감소에 직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BTC와 이더리움(ETH)의 경우 수요와 채택의 증가로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사상 최고치까지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블룸버그의 자료에 따라 비트코인, 금, 채권으로 구성된 지수가 S&P500을 앞지르고 있다”며 “투자 포트폴리오에 BTC와 ETH가 반드시 추가돼야 한다”고 평했다.

한편, 6일(한국시간) 9시 57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3.20% 상승한 5만1745.17달러를 기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