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금융 산업 활성 협력사 GDF 합류

글로벌 금융사 스탠다드차타드가 디지털금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 GDF에 합류했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GDF 이사회에 합류 소식을 밝히며 “디지털 자산을 옹호하기 위해 국제 규제기관과 입법기관, 산업계와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GDF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후오비, 글로벌 회계 컨설팅사 어스트앤영(EY) 등이 참여 중이다.

GDF는 “스탠다드차타드는 은행 중 최초로 이사회에 가입했다”며 “우리는 디지털 자산의 주류 도입을 촉진하고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노출될 수 있도록 적절한 인프라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코트 글로벌 금융시장 책임자는 “소비자 보호와 규정 준수의 원칙에 기초해 디지털 자산을 신중하게 채택하면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을 촉진할 수 있다”며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개방형 글로벌 금융의 진화를 지원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무역금융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