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최고가 또 경신하나…기술분석가 “5만1000불이 돌파 핵심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이 5만8000달러를 넘어서 사상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카엘 반 데 포프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는 “5만1000달러는 비트코인이 돌파해야 하는 핵심 수준”이라며 “이 지점을 넘으면 사상최고치를 넘어설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ETH)이 3500달러를 돌파하는 것이 비트코인의 다음 호황을 알리는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며 “ETH가 3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서 거래자들은 BTC의 다음 행보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도 비트코인 상승장에 힘을 보탰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감소하며 새로운 횡보 구간에 진입 중”이라며 “단기적 변동성은 약할 수 있지만 다수의 온체인 지표에서 투자자들의 뚜렷한 매집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해 5만 달러를 돌파하면 6만 달러까지는 단기간 내에 도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2일(한국시간) 13시 31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4.67% 상승한 4만9380.4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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