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호화폐 투자, 재난 기다리고 있어”…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에는 잠재적인 재난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폭스 비즈니스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미 달러화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가짜일 수 있다”며 “이 실체가 무엇인지 사람들은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나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디지털 화폐에 투자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통화인 달러화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우리의 화폐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은 ‘사기’ 같다”며 “암호화폐에 대해 높은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